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내 청춘의 쉼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yslmate (65)in #kr • 7 years ago ㅋㅋㅠ 어제 밤에 아이 겨우 재워놓고 책상에 앉았는데 댓글 달다가 어느새 잠든 거 있죠~~ 이런 황당함이란ㅜ 낭독 프로젝트 좋네요. 도전!!ㅋㅋ
소울메이트님 혹시 메일 주소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요!^_^
네 필통님, t-cslewis@hanmail.net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