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언어' 라는 멋진 수식어 덕에 썼던 글이 빛나는 것 같습니다^^ 스티밋에 대한 본질적인 고민을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필통님 말씀대로 '운명공동체라는 주체의식'이 그 어떤 기술에 대한 인식보다 우리가 함께 서 있는 걸 더 잘 설명해 주는 것 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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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언어' 라는 멋진 수식어 덕에 썼던 글이 빛나는 것 같습니다^^ 스티밋에 대한 본질적인 고민을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필통님 말씀대로 '운명공동체라는 주체의식'이 그 어떤 기술에 대한 인식보다 우리가 함께 서 있는 걸 더 잘 설명해 주는 것 같습니다ㅎ
소울메이트님에게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웁니다.
우리 다 한배 탔어용 ㅋㅋㅋ 물길이 어서 잔잔해져야 할텐데요.....헤헷^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