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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별거 없는 주말, 부럽지 않을→ 별주부이야기[Feel通]

in #kr7 years ago

별 거 없는 주말을 별 거 있는 글로 나타내셨네요.^^ 밥 잘 사주는 예쁜 여자를 채널 돌리다가 한 번씩 보게 되면, 남자 주인공이 참 예쁘게(오해는 마세요.) 생겼다는 걸 느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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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쏠메님~~ 오해라도 하게 손예진씨 예쁘다고 해주시지 그러셨어요.
남자 주인공이 예쁘다시니...(털썩;) 놀림거리(?)를 놓친 것 같아 아쉬운 마음입니다! 으앗니!!!
별거 있는 글로 봐주신것이 저는 넘나 감사합니당. 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