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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 essay] 차이를 만드는 사람들

in #kr6 years ago

네 간병인도 사람인지라, 감정 노동, 육체 노동 모두를 하면서 친절하기도 어려울 거 같아요,, 가족의 비중이 커질 수밖에 없음을 느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