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콘님의 똥글 뻘글 쌩쇼, 개인 그림이 그리웠습니다. 스팀잇의 전성기를 함께 했던 많은 이웃들이 보이지 않는 공허함 속에서 케콘님도 그 공허함에 한 몫 하셨지만 원망하진 않았습니다,, 이곳은 몇달만에 와도 몇일만인 것처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자주 보여주세요~~^^
케콘님의 똥글 뻘글 쌩쇼, 개인 그림이 그리웠습니다. 스팀잇의 전성기를 함께 했던 많은 이웃들이 보이지 않는 공허함 속에서 케콘님도 그 공허함에 한 몫 하셨지만 원망하진 않았습니다,, 이곳은 몇달만에 와도 몇일만인 것처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자주 보여주세요~~^^
으앙 ㅜㅜ 감사해요 소울메이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