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의 일기View the full contextkyju (68)in #kr • 7 years ago (edited)어르신들이 쉬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좋은일 하셨네요. 어머니가 @jsj1215 님과 맛있는 식사드시고 피로도 풀리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