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잇 일기 #1] 오늘도 스팀잇을 기억한다. 그리고 정상회담에 대한 나의 생각View the full contextkyju (68)in #kr • 7 years ago 평화속에 움크리고 있는 것이 또 있을지 알수가 없습니다. 예전에도 그랬고 그전에도 그랬고 참으로 북한의 속을 알수 없습니다.
제 생각이 그래요. 참 뭔 일을 꾸미려고 또 이렇게 친한척하는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