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가 낮기온 13도까지 올라간다네요~
불불금이 아닐까 합니다.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하면 먼저 가보고 싶은곳이 있는데요
바로 통도사입니다.
통도사는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주위에 많은 암자들이
있지요 그중 한곳인 서축암이라는 작은 암자인데요.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암자 풍경이 엄청 정갈하고 포근합니다.
입구에는 귀여운 동자?상이 있어요~
입구에 들어서면 오른편에 거북이 감로수가 있고 뒷쪽엔
탑이 있는데 그경관이 예술입니다.
한폭에 그림 같습니다.
봄이 오면 이 한폭에 그림을 아이들과 함께 보고 싶네요~
오늘의피로를이사진으로힐링하네요^^
한주의 시작!
따뜻한 커피한잔으로 시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