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 스팀잇 20일 체험 후기 겸 반성문View the full contextkuchenheim (37)in #kr • 7 years ago 먼 타지에서 아무리 즐겁게 보내고 있다고 자위해도 사실은 외로웠던거죠...우리말이 통하는 같은 문화권의 친구들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친구들이 그리운게 아닐까요? 힘내세요!!!!!!!!!!빠샤!
그런 것 같습니다.이불킥 새벽감성..ㅋㅋㅋㅋ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