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 메인넷은 그렇게 기대를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메인넷이 런칭되는 6월의 이오스는 싱글쓰레드라 속도가 백만 TPS가 나올 수 없고,
ERC-20기반으로 먼저 런칭한 dApp들도 바로 이오스로 전환되지는 않을 듯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결국 시간이 이런문제들을 해결해 줄 것이고
연말이면 안정적인 생태계가 조성되지 않을까 싶어요.
올 연말까지 수많은 파고를 넘어야겠죠.
그 파고의 저점이 지금의 고점보다 높을지,
아니면 다시한번 스캠논란으로 초기 ico금액까지
저점을 낮출지는 아무도 모를꺼에요.
우린 그저 이오스의 미래를 믿고 기다리는 수밖에..
어차피 미래는 불확실한 법이겠죠.
그런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투자하는 것이니까 그 열매는 달콤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