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내용에 상당히 동의합니다만, 세상엔 너무나 많은 글이 있어 그중에는 시간을 들여 완전히 소화해야 하는 것도 있고, 어떤 것은 "패스트푸드"마냥 빠르게 먹고 해치우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둘의 구분은 본인의 필요성에 달린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글의 내용에 상당히 동의합니다만, 세상엔 너무나 많은 글이 있어 그중에는 시간을 들여 완전히 소화해야 하는 것도 있고, 어떤 것은 "패스트푸드"마냥 빠르게 먹고 해치우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둘의 구분은 본인의 필요성에 달린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동의합니다. 패스트푸드도 꼭 필요하지요.
다만 '철학'을 패스트푸드처럼 취급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아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