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더운 날 불 앞에서 땀 엄청 흘렀어요View the full contextkrcurator (52)in #kr • 7 years ago 어제 돼지 앞다리살을 옥상에서 숯으로 먹었는데, 기가 막히더군요. ^^
시원한 바람이 불던가요?
좋은 시간 되셨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