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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Writing #189] 미용실에 가는 게 왜 이리 귀찮은지....

in #kr7 years ago

머리가 긴 것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깨닳음을 얻고
그후론 되도록 2~3주에 한번씩은 가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만,
말씀하신대로 미용실 가기 귀찮음으로 인한
스냅백이나 비니가 늘어나고 핑계가 잦아지게 되더군요...
머리숱이 점점 얇아지는게 가장 큰 일입니다.. 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