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늘 둘째 아들을 집에서 내 보냈습니다.

in #kr7 years ago

다른것을 떠나서 저는 편지의 글들이 너무 멋진것 같습니다. 캡쳐해놓고 필요할 때 꺼내서 보아야겠습니다.

Sort: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