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글쓰기에 대한 두서없는 흔한 잡설View the full contextkokyu (50)in #kr • 7 years ago 1, 2 번 극 공감합니다. 저도 주제만 정해두고 쓰면서 말을 만들어가는편이라 ㅋㅋㅋ 3, 4 번 오늘 또 글로 가르침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음? 의외네요.
님처럼 꼼꼼하고 깔끔하신 분들은 일단 다 설계하고 만드는 성격인줄 알았는데요. ㅎㅎ
저요??저가 꼼꼼 깔끔요? ㅋㅋㅋㅋ아닙니다 저는 꼼꼼보다는 직관적인 사람인 것 같아요.
옆에서 여자친구가 비웃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