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는 너무 비관적 시각인듯 합니다. 시작한지 2주째지만 즐거운 경험 많이 하고 있거든요.
저도 맞는 태그가 없는거 같아 kr-philosophy에 글을 쓰다보니 해당 태그에 글을 올려주시는 분도 계시고 해당 태그를 추천해주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이는 너무 비관적 시각인듯 합니다. 시작한지 2주째지만 즐거운 경험 많이 하고 있거든요.
저도 맞는 태그가 없는거 같아 kr-philosophy에 글을 쓰다보니 해당 태그에 글을 올려주시는 분도 계시고 해당 태그를 추천해주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모두가 좋아할 수 없듯이 모두가 싫어할 수도 없죠. 이게 맞고 즐거운 경험을 많이 하고 있다니 정말로 다행입니다. :)
아마 wholic님이 느끼셨던건 모든 뉴비가 느끼셨을 박탈감입니다. 한국 커뮤니티에 계신 많은 분들도 느끼시고 개선을 위해 노력하시니 차차 나아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