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지인 챙기면서 하하호호 놀면 좋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말씀처럼 재분배에 최대한 신경을 써야한다고 생각하며, 최대한 정착하는 사람이 많길 바라기 때문에 지인들에게 소홀해져가면서까지 집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와 같은 분들이 많이 계시다는 것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반년 전보다 지금이 훨씬 나은 것처럼 반년 후에는 지금보다 훨씬 좋아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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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kmlee 님과 이런 주제로 대화를 나누게 될 줄은 몰랐고 영광입니다 뉴비지만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으로 기억됐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