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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님 글에 달았던 첫 댓글에서 밝혔는데 그땐 일면식이 없었던 때라 잊으셨던 모양입니다ㅋㅋ 아무튼 저는 당시에 전공보단 심리학 같은 다른 과 강의를 더 즐겨 들어서 번데기도 못 됐습니다. 안심하시길.

가물가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