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굴은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스팀은 계속해서 발행되고 발행량을 규정된 비율에 따라 이자, 증인보상, 큐레이션보상, 저자보상으로 나누어 분배하고 있습니다. 단지, 돈을 들여 매수하는게 아니기에 비유적인 표현으로 채굴이라 부르곤 합니다.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직장생활을 KRW 채굴활동이라 부르곤 하는데, 이 또한 KRW이 한정적인 수량이 있으며 채굴이 끝나면 더 이상 발행되지 않기에 그리 부르는게 아니라, 활동을 통해 KRW를 얻는 과정을 채굴이라고 부르는 것이지요.
ㅎㅎ 공부 좀 해보고 다시 질문드려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