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판단하기 쉽지 않은 문제인듯 합니다. 좀 시니컬하게 보자면 어느 누구도 자신이외에 남에게 보팅할 의무가 없습니다. 다른 각도에서 보면 내가 엄청나게 공들여 쓴 글이고 누가봐도 잘 쓴 글이라도 다른이에게 보팅을 요구할 권리도 없지요. 내가 스팀파워에 투자한 만큼의 지분을 셀프보팅이던 어뷰징이던 가져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해 보입니다. 내가 투자한 만큼 보상풀에서 가져가겠다는 거니까요. 실질적으로 보상풀을 축내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근데 이렇게 되면 스팀잇은 중요한 것을 잃게 됩니다. 바로 허탈감에 떠나는 구성원이지요. 스팀이던 스팀달러든 암호통화가 되려면 사용자가 첫번째니까요. 매일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는데 그만큼 각자 가져가면 굳이 여기에 시간이던 돈이던 노력이던 투자할 가치가 있을까요? 저는 없다고 봅니다. 본문에 단서를 달고 수익을 뿌리칠 수 없다고 말씀드린건 역설적으로 스팀의 가치가 유지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입니다. 사실 엄청나게 투자를 한 투자자들을 보면 보살인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그만큼의 투자를 했다면 거품물었을거 같습니다. ㅎㅎㅎ
이런 문제가 제기되는 데는 이유가 있긴 하지요.
첫 번째는 시스템 자체이구요.
두 번째는 투자와 수익을 바라보는 입장의 차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요인은
스티밋에 모인 분들이 선구자라는 점입니다.
그러다보니
서양에서 법이 제정되던 흐름을 밟는 것처럼 혼란이 지속될테구요
단기투자자와 장기투자자가 혼재되어 마찰이 발생할 수 밖에 없네요.
게다가 선구자들인 만큼 다들 평균이상의 능력들을 갖추고 있고
쉽사리 정리가 되기 힘든 상황입니다.
임시정부의 초기를 보면 알 수 있지요.
입으로는 나름 한가닥 한다는 사람들이 날뛰면서 이합집산 하다가
결국엔 문지기였던 김구선생이 중심을 잡았지요..
한국의 커뮤니티가 활성화에서는 비중이 크더라도
전체 금액면에서는 그다지 영향력을 미칠 수 없을 겁니다.
마치 우리가 아무리 난리 법석을 한들 세계가 움직이지 않는 것과 같지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소액을 투자한 입장에서 보팅해주려고 한것은 아니니까요.
열심히 글을 읽고 보팅을 해주지만 그래봐야 하루에 몇편이나 읽겠습니까?
뉴비들이 무관심속에 떠난다고 하지만,
그건 너무 쉽게 세상을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지요.
팔로워 50명만 넘어가도 찾아가서 읽어 줄 수 없지요.
투자를 하지 않는 경우
대단한 필력을 가진 분들이 아니면
여기서 만족 할 수 없을 겁니다.
수익을 목표로 한다면,
온갖 접근이 이루어 지겠지요.
지금 투자를 한다면,
이래저래 스티밋을 통한 수익율은 연간 20%는 될 것으로 봅니다.
나머지는 각자 판단할 일이지요..
tip! 0.1
팁 감사드립니다.
말씀해 주시는 의견에 대부분 공감이 갑니다. 시스템적으로 막혀있지 않는 이상 끊임없이 제기되는 문제일 듯 싶습니다.
저는 반대의 입장을 표명하지만, 좋은 사업 아이템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너무 선구자적인 시도라고 생각할 뿐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동일 서비스가 유저를 붙잡고 확실한 투자처가되는가 아니면 유저의 이탈이 늘어날 것인가에 대한 문제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현재의 스팀가격으로는 그만큼 보상풀도 적습니다.스팀잇의 가장 큰 장점이 유저를 모으기 쉽다는 점인데 대부분의 유저는 스팀을 사서 파워업을 하지 않습니다. 사실 일정 이상 금액이 아니면 금전적으로 무의미하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동 서비스가 활성화된다면 바로 돈이 돈을 버는 구조를 목격하게 됩니다. 제 생각으로는 현재 상황에서 이런 금융 서비스가 일반 유저에게 도움이되고 나도 스팀을 사서 파워업의 욕구를 이끌 수 있는가 아니면 글을 쓴다는게 무의미해....이러고 이탈이 일어날 것인가...이런 시각으로보면 전 이탈쪽에 무게를 두고 싶습니다. 만약 스팀이 지금 가격의 5배 10배라고 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지요. 자본이 자본을 버는구나...라고 생각해도 내가 글을 쓰고 받는 보상이 의미있는 금액이 되니까요. 유저 이탈이 적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스팀잇의 가장 큰 자산은 이를 이용하는 활동 유저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무거운글,뻘글,저처럼 개고양이판을 만드는 글...등등이 스팀잇의 가치를 올린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머릿수 싸움이니까요. 좀 천박하게 글을 적었나싶네요. 사실 답은 없는거 같습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같네요.
이상점이 다른데 저는 항상 제 고집을 내세우니 충돌이 많더라고요. 하하
충돌이 있어야 교류가되고 발전할 수 있지않나 생각해 봅니다.
추천 드립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잘 읽었습니다.
판단하기 쉽지 않네요.
네. 판단하기 쉽지 않은 문제인듯 합니다. 좀 시니컬하게 보자면 어느 누구도 자신이외에 남에게 보팅할 의무가 없습니다. 다른 각도에서 보면 내가 엄청나게 공들여 쓴 글이고 누가봐도 잘 쓴 글이라도 다른이에게 보팅을 요구할 권리도 없지요. 내가 스팀파워에 투자한 만큼의 지분을 셀프보팅이던 어뷰징이던 가져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해 보입니다. 내가 투자한 만큼 보상풀에서 가져가겠다는 거니까요. 실질적으로 보상풀을 축내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근데 이렇게 되면 스팀잇은 중요한 것을 잃게 됩니다. 바로 허탈감에 떠나는 구성원이지요. 스팀이던 스팀달러든 암호통화가 되려면 사용자가 첫번째니까요. 매일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는데 그만큼 각자 가져가면 굳이 여기에 시간이던 돈이던 노력이던 투자할 가치가 있을까요? 저는 없다고 봅니다. 본문에 단서를 달고 수익을 뿌리칠 수 없다고 말씀드린건 역설적으로 스팀의 가치가 유지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입니다. 사실 엄청나게 투자를 한 투자자들을 보면 보살인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그만큼의 투자를 했다면 거품물었을거 같습니다. ㅎㅎㅎ
이런 문제가 제기되는 데는 이유가 있긴 하지요.
첫 번째는 시스템 자체이구요.
두 번째는 투자와 수익을 바라보는 입장의 차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요인은
스티밋에 모인 분들이 선구자라는 점입니다.
그러다보니
서양에서 법이 제정되던 흐름을 밟는 것처럼 혼란이 지속될테구요
단기투자자와 장기투자자가 혼재되어 마찰이 발생할 수 밖에 없네요.
게다가 선구자들인 만큼 다들 평균이상의 능력들을 갖추고 있고
쉽사리 정리가 되기 힘든 상황입니다.
임시정부의 초기를 보면 알 수 있지요.
입으로는 나름 한가닥 한다는 사람들이 날뛰면서 이합집산 하다가
결국엔 문지기였던 김구선생이 중심을 잡았지요..
한국의 커뮤니티가 활성화에서는 비중이 크더라도
전체 금액면에서는 그다지 영향력을 미칠 수 없을 겁니다.
마치 우리가 아무리 난리 법석을 한들 세계가 움직이지 않는 것과 같지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소액을 투자한 입장에서 보팅해주려고 한것은 아니니까요.
열심히 글을 읽고 보팅을 해주지만 그래봐야 하루에 몇편이나 읽겠습니까?
뉴비들이 무관심속에 떠난다고 하지만,
그건 너무 쉽게 세상을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지요.
팔로워 50명만 넘어가도 찾아가서 읽어 줄 수 없지요.
투자를 하지 않는 경우
대단한 필력을 가진 분들이 아니면
여기서 만족 할 수 없을 겁니다.
수익을 목표로 한다면,
온갖 접근이 이루어 지겠지요.
지금 투자를 한다면,
이래저래 스티밋을 통한 수익율은 연간 20%는 될 것으로 봅니다.
나머지는 각자 판단할 일이지요..
tip! 0.1
팁 감사드립니다.
말씀해 주시는 의견에 대부분 공감이 갑니다. 시스템적으로 막혀있지 않는 이상 끊임없이 제기되는 문제일 듯 싶습니다.
저는 반대의 입장을 표명하지만, 좋은 사업 아이템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너무 선구자적인 시도라고 생각할 뿐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동일 서비스가 유저를 붙잡고 확실한 투자처가되는가 아니면 유저의 이탈이 늘어날 것인가에 대한 문제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현재의 스팀가격으로는 그만큼 보상풀도 적습니다.스팀잇의 가장 큰 장점이 유저를 모으기 쉽다는 점인데 대부분의 유저는 스팀을 사서 파워업을 하지 않습니다. 사실 일정 이상 금액이 아니면 금전적으로 무의미하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동 서비스가 활성화된다면 바로 돈이 돈을 버는 구조를 목격하게 됩니다. 제 생각으로는 현재 상황에서 이런 금융 서비스가 일반 유저에게 도움이되고 나도 스팀을 사서 파워업의 욕구를 이끌 수 있는가 아니면 글을 쓴다는게 무의미해....이러고 이탈이 일어날 것인가...이런 시각으로보면 전 이탈쪽에 무게를 두고 싶습니다. 만약 스팀이 지금 가격의 5배 10배라고 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지요. 자본이 자본을 버는구나...라고 생각해도 내가 글을 쓰고 받는 보상이 의미있는 금액이 되니까요. 유저 이탈이 적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스팀잇의 가장 큰 자산은 이를 이용하는 활동 유저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무거운글,뻘글,저처럼 개고양이판을 만드는 글...등등이 스팀잇의 가치를 올린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머릿수 싸움이니까요. 좀 천박하게 글을 적었나싶네요. 사실 답은 없는거 같습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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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ry to enjoy it ^^
이건 인조이하면 안돼~ 형 궁서체야...
좋은 의견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get-cheaper 님의 글도 잘 보았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 한개가 정말로 옳다면 분쟁과 의견토론 자체가 없었을 거에요~~! 토론이 있다는게 지속적으로 발전 중이라는걸 의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 맞는 말씀이십니다. 모두 스팀잇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은 동일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토론참여 감사드립니다^^ tip! 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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