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저글 보고 왠지 눈물이 핑도네요.View the full contextkkh7356 (39)in #kr • 7 years ago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점점 커가면서 육아는 얼마나 힘들까란걸 뼈저리게 느끼지만 제가 느끼고 있는 만큼의 더한 힘듦이 있을것 같아요. 어머니는 존경받아 마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