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귀경일기View the full contextkkb031 (51)in #kr • 6 years ago 글을 읽다보니 저도 어머니 생각이나네요...옛일을 돌이켜보면 후회되는일이 어쩜이리 많은지...잘보고갑니다~자주소통해욧!
지금도 벌써 후회만 가득인데 앞으론 얼마나 후회가 쌓여갈까요.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