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sion 1 . 블록체인 마케팅 테크닉 포인트
효과적인 ICO 마켓팅으로 바운티 프로그램 활용
바운티 프로그램 : 바운티는 온라인 게임 플랫폼 개발에 참여하거나 도움을 준 대가로 주던 보상금을 뜻하며, ICO 에서는 이 제도를 활용해 투자자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활동에 기여한 참여자에게 보상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바운티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활용 처
- 페북 페이지 라이크
- 페북 포스트 공유하기
- 트위터 리트윗하기
- 미디움 블로그 팔로우
- 유튜브 동영상
- 클라우드 - referrer link
바운티 프로그램 referrer 허점 - bot 과 같은 허수의 트래픽
기억에 남는 Q&A
바운티 프로그램과 KPI 에 대한 질문
KPI를 위한 바운티 프로그램은 비권장한다는 답변.
효율적인 마켓팅에 대한 질문
결국 피드백이 빠른 커뮤니티(비트코인톡, 텔레그램, 카카오톡) 를
권장하며 커뮤니티 상의 좋은 피드백으로
대다수가 실투자로 연결되는 여러 사례를 설명
바운티 프로그램 종료 후 보상 지급시에 대한 예시와
종료 시점이후 보상 시점까지도 끝없는 검증에 어려움에 대한 사례도 설명
(컷앤컬 이은영 대표님의 실제 ICO 실행 사례를 통한 좋은 답변)
바운티 프로그램이 바이럴 마케팅과 유사한데 유독 ICO에서는 바운티 프로그램을 지양하는 이유에 대한 질문
약간의 차이가 있으며, 토큰 이코노미에서 가장 잘 부합되는 마케팅 수단이라는 답변. 출처에 대한 질문에는 명확한 답변을 못함.
여러 실제 사례들을 통한 노하우로 지금까지의 사례와
앞으로 제한되는 여러 대형 광고 플랫폼에 대한 대처 등
다양한 레퍼런스로 유익한 정보로 많은 마케터들의 공감을 얻음.
Session 2 . 신규 프로젝트 소개 - 프렉탈
특이하게 EOS 플랫폼 기반의 DApp 서비스
한국 최초의 EOS 기반의 DApp 이라고 소개
서비스 컨셉
수많은 비과금 게이머 들의 노고(?)가 게이머들에게 혜택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음
이런 게이머들의 플레이 데이터등을 기반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보상 받을 수 있는 다양한 리워드 제도를 마련할 예정
(예를 들면 타겟팅 광고 또는 흥미를 느낄 게임 추천)
그동안 보상 받지 못한 수많은 게임 플레이 시간들이
정보를 제공하고 리워드로 보상
(거래소를 통한 Fiat money 또는 게임을 위한 구글플레이 기프트 카드 등) 하겠다는 의미에서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굉장한 호응을 얻음
But,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에 대한 공감이 다소 아쉬웠음
플레이 데이터를 수집을 위한 계획에 일부 공감되지 않는 내용
크롤링을 통한 데이터 확보로 만족한 만한 데이터 확보가 가능할까 라는 의문
게임사의 자원이 되는 정보를 게임사의 지원 없이 데이터를 확보가 가능할까라는 의문
게임사와 플랫폼 사이의 니즈 반영에 대한 아쉬움.
발표자님께 두가지 질문을 드렸는데
첫번째, 플랫폼을 EOS 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질문
스팀잇에 굉장히 매료되어 블록체인 사업을 구상하였고
원래는 스팀을 활용하고 싶어했는데 EOS 를 선택하였으며,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는 답변.
그러나 EOS 커뮤니티에서 활발한 활동중.
두번째, 유저의 게임 사용 데이터에 양이 많고 빈번한 트랜젝션이 발생할 텐데 별도 DBMS를 두어 분리하는게 낫지 않냐는 질문
블록체인 기술이 나아질 것을 희망한다는 답변을 받음.
블록체인상의 대용량 데이터에 대한 관리와
Transaction Fee 에 대한 질문이었으나 만족스러운 답변을 받지는 못함.
개인적으로 유저의 데이터 수집에 대해서는 기존 중앙형 플랫폼이 더 낫지 않나하는 생각과
Transaction Fee를 해결하기 위한 별도의 플랫폼 구성이 더 낫지 않나 하는 약간의 아쉬움.
기억에 남는 Q&A
게임을 권장하여 게임 중독을 조장할 수도 있다는 질문
생태계를 의한 일이며 긍정적인 측면으로 봐달라는 답변.
일부는 다소 공격적인 질문을 하였으나 즐거운 Q&A 시간이었음.
:: 세션 듣는데 집중해서 메모를 못했습니다. 기억력으로 작성된 글이니 다소 틀린 내용이 있으면 피드백 바랍니다.
::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