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다시 찾아 온 손님

in #kr6 years ago

베이비 참 고급지게 생겼네요. 애교도 많고 사람도 잘 따르는게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따님도 좋아하는 것 같은데 이참에 고양이 한마리 선물하심이...ㅎㅎ

Sort:  

저희는 이미 두냥이가 있어서...^^
안그래도 집안에 들이고 싶은데 유리문 틈으로 서로 낯설다고 성질을~ㅎㅎ
이 베이비의 깎지 않은 발톱이 거의 무기 수준이라 혹 저희 냥이들하고 신경전을 하다 상처를 낼까봐.
정말 발톱 깍여서 저희 집에 들여 놓고 싶은 맘이 굴뚝 같은데 주인있는 아이라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