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탈정-인생은 참 별 볼 일이 없다.(부제-러브레터)

in #kr7 years ago

나를 특별하게 할 그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
참으로 힘든 일인데 결국 사랑은 삶을 살아가는
의미가 되는 것 같네요. 아..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