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고양이는 1년이면 거의 성장을 멈춥니다.
순식간에 성묘가 되는 만큼 솜털이 풍성하던 아기시절들이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돌돌이는 태어난지 6주 정도 됐을때 지인분으로부터 분양받았는데,
혹 다칠까 무서워 제대로 안지도 못할만큼 작았던 돌돌이가 생각나 찾아보게 됐습니다ㅎㅎ
요때가 재작년 중순쯔음... 태어난지 2개월된 돌돌이 사진입니다.
이건 3개월된 돌돌이! 개인적으로 이 사진을 보면 꼬리밖에 안보여요. 지금과 비교하면 가장 다른부위가 꼬리인듯 합니다.
꺅 고양이의 매력에 빠지만 헤어나올 수 가 없죠 ㅎㅎ
맞습니다ㅎㅎ 저도 이젠 헤어나올 수 없어요.
아가 돌돌이의 눈도 매력적이었네요!!
사진이 바뀌셔서 누군가 한참 보다가 들어왔습니다. ㅎ
ㅎㅎ아기땐 눈이 좀 더 흐릿했던것 같네요
어머머..돌돌이..인형인가요?? 너무너무 귀여워요ㅠㅠ 꺅..
돌돌이 리즈시절입니다ㅎㅎ
동물들을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 돌돌이는 정말 귀엽네요... ^^
ㅎㅎ 감사합니다 abdullar님^^
귀여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돌돌이 대신 감사합니다!!^^
우옹 1년이면 성장이멈추는군용!!
돌돌이 넘 귀여워용>_<
네ㅎㅎ 엄청 빨리큽니다ㅜㅜ
너무이쁘네요 ㅠㅠ 역시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ㅠ
@kirinboy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흑백챌린지에 기린보이님을 지목했어요~ 가능하시다면 챌린지에 참여부탁드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