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핑크핑크한 레빗문 카페 후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ngbit (66)in #kr • 7 years ago 커피자체를 좋아하시는군요. 전 카페에서의 쉼이 참 좋습니다. 그래서 커피가 맛있어도 주인이나 분위기가 맞질 않으면 안가죠 ㅎㅎ
아! 그럴 땐 테이크 아웃!
그러고 보니 그거 들고 좋은 카페를 다시 찾으러 다닐 수도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