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축하해주세요View the full contextkingbit (66)in #kr • 7 years ago 저희 아들도 언어, 미술, 놀이 치료까지 받았었습니다. 지금은 아무도 모릅니다. 아 댓글 대는데 그때 생각에 울컥하네요. 부모는 자식 아픈게 제일 맘이 무너지더군요. 아자아자
지금 울 아들은 언어치료와 감통치료를 하고 있어요.
치료 시작한 지 6개월 정도 됐는데,,,
말을 할듯할듯 하면서도 안 하니까 수업을 하나 추가하려고 해요.
아~~ 나중에 커서 엄마아빠가 자기한테 어떻게 했는지 다 알아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