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01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thewriter (60)in #kr • 7 years ago 육신이 멀쩡하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누구에게 감사한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편에서 또 뵙겠습니다. 찾아 주시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