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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무실듯합니다..5시 18분쯤 꿈나라 떠나신듯 합니다..
아마 누워서 떡먹기 일듯 합니다...

누워서 먹는 떡이 찹쌀떡이어서 목에 걸림...

이 건은 제가 손대기엔 너무 크네요... ㅠ

김작가님이 남긴 '가능하신가요?' 라는 말을 보고도 손을 안대기가 좀 그래서 미천한 밑천 드러내고 왔습니다.

저도 무리긴 한데 도전하는 느낌으로 수업 들어가기 전에 노트북으로 작업환경 구성하다 점심 못 먹고 수업함ㅋㅋㅋ 님도 좀 도와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