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02

in #kr7 years ago

재미있는 드라마도 몰아서 보면 더 재미있죠 :) 존재의 소멸에 대한 두려움은 대부분이 가지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렇구요. 대단하진 않더라도 사후세계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소박한 바람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