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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01

in #kr7 years ago

알퐁스 도데, 그리운 이름입니다. 본의 아니게 여러분을 속인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좀 듭니다😂 신체의 자유는 매일 누린다는 이유로 소중함이 간과되기 쉽죠. 하지만 그 소중함을 깨달으려고 저런 상황에 놓이고 싶진 않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