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쑥스럽게 방송을 타다, <미식의 서재 - 밥꽃마중을 통해보는 사랑>View the full contextkimsungtee (61)in #kr • 6 years ago 쌀에 소중함을 일깨워 주셨군요. 벼꽃이 있는줄도 몰랐네요. 덕분에 알게되어 고맙습니다.~^^
대부분이 벼꽃이 있는 줄 모르더라고요.
심지어 농사꾼들도 잘 몰라요.
한여름 무더위에 피니까
논에 갈 일이 별로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