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드스톤님, 정말 요 며칠 바쁜틈을타서 이런 말씀들이 오가셨군요 ㅎㅎ 묵묵히 1년을 보내고 싶었는데 뜻대로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고싶은말 다 하면 스트레스 더 받을 것 같기도 합니다요^^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하듯이 여러 뜻이 있는 분들의 의견들을 보면서 자신과 맞는 뜻을 조용히 따라가는 것 도 필요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말씀처럼 토론에 있어서는 이기고 지고보다는 넓은 견해를 받아들이면서 서로 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말씀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사실 인간적인면에 더 마음이 가네요..
감사합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