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화재의 무서움 -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소식을 듣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sungmin (68)in #kr • 7 years ago 네 모두가 안타까운 마음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