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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빌라 담뚝 캣맘 초롱이 엄마

in #kr7 years ago

마음이 따뜻해지는...이야기 감사합니다.
역시 냥이는 사랑입니다♡
또 고등학생이었던 초롱이 엄마의 아드님이 기특하네요.
엄마에게 냥이를 선물할 생각을 하다니...저는 엄마가 힘들어할 때 내가 아무것도 해줄 것이 없다고만 생각했었거든요. 고양이와의 인연을 선물해 줄 걸 그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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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 엄마가 현명한 아들을 둔것 같아요
지금도 외출할때 엄마손을 꼭 잡고 다녀요
이젠 고양이 없는 삶은 힘들것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킴쑤님 좋은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