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해요....남편한테도 들은 적 있는데 예전에 살던 자취방에서 고양이한테 밥 한 번주니까 맨날 주라고 창문 밖에서 서성이더라고...진짜 막 여럿이 왔었다면서.
인터넷보다보면 고양이한테 밥주지말라고 막....그러는데도 있던데....아파트 같은데 말이예요. 그런 이야기들으면 왠지 안타깝더라구요 ㅠㅠ
길냥이의 다음이야기도 기대하겠습니당^^
신기해요....남편한테도 들은 적 있는데 예전에 살던 자취방에서 고양이한테 밥 한 번주니까 맨날 주라고 창문 밖에서 서성이더라고...진짜 막 여럿이 왔었다면서.
인터넷보다보면 고양이한테 밥주지말라고 막....그러는데도 있던데....아파트 같은데 말이예요. 그런 이야기들으면 왠지 안타깝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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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돌님에게도 그런 인연이 있었군요. 사람들이 주변의 생명과 좀 더 공존할 수 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