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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슬픔이 있다

in #kr7 years ago

힛 신랑이 퇴근이 늦어져가지고 밥도 늦게 먹고 소화 다 시키고 자느라 늦게 잤어요 ㅎㅎ 신랑두요~ 몇 시간 못 자고 일어났죠 뭐 ㅠㅠㅋㅋㅋㅋ피곤....해쒀여여 ㅠㅠㅋㅋㅋㅋㅋㅋㅋ자업자득이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