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혼돈의 카오스와 청소기View the full contextkimsense (30)in #kr • 7 years ago 헐... 다 버렸나? 싶을 정도로 말끔해졌네요.
어떨땐 진짜 다 버리고 싶습니다. 요즘 미니멀하게 사시는 분들 처럼요.
저는 다 짊어지고 쌓아놓고 사는 스퇄이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