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구매자의 입장에서 글을쓴거지만 판매사의 입장도 이해는가네요 하지만 결론적으로 보면 APPU유치떄문에 구매자입장에서는 더싸게살수있는걸 부가서비스가입하고 보험들고 카드들어가고(이건 뭐 싸게사는방법중하나이기도하지만) 69유치하고 이런것들 피하는게 좋지않나요.. 위탁대리점을 공식대리점보다 안좋게 이야기한것은 114전화햇을떄 공식대리점이 더 패널티를 무서워하는거같아서 위탁보단 안전하게 판매하는걸 선호하는거같아 이야기한것입니다. 그리고 위탁대리점은 회사에서 리베이트관리하고 원래떨어지는마진에서 회사몫떄고 점장몫때고 이것저것떄다보면 요금제유치로 제일많이뜯어도 10만원위아래사이니.. 아무래도 인터넷들어가고 이것저것 넣으려는시도가 많다보니 말이많아지더라구요..
제가쓴글은 구매자입장에서 싸게사는방법을 쓴거니 위탁은 말이많기도하고 예전에 뉴스에 떳던 대리점들도 위탁대리점이엿으니 아무래도 위험도가 더 높죠 위탁대리점에서 지점매니저 부장들이 나와서 수시로 관리한다는거는 실적안나오면 더 쪼는거 아닌가요? APPU유치해라 오늘 실적안하냐 마수아직도 없냐 이런말 들으면 더 조급해지는건 점장 부점장이니 밑에 판매사들 더쪼을거고 각안나오는 고객도 무리해서 개통시키는경우도 많구요 사실 핸드폰구매할떄는 핸드폰쪽일햇던사람이랑 용산같은곳 가는게 제일좋지요..
핸드폰파는사람도 핸드폰살때 실적떄매 사는거아니면 용산가는사람도 심심치않게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