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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ook essay] 저마다의 욕망과 좌절, 〈행복한 그림자의 춤〉

in #kr7 years ago

이번 포스팅에서 무엇보다 공감되는 것은 작은 갈등이나 고민때문에 잠을 설친다는 것이네요.
사실 너무 당연한 것인데, 이렇게 글로보니 누구나 너무나도 사소할 수 있는 것들에 마음을 쓴다는 것에 위로를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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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은 안해도 다들 그렇죠. 남한텐 중요하지 않은 일이지만 당사자는 잠 못 이루는 경우가 많지요^^ 위로를 받으셨다니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