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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당신과 나

in #kr7 years ago

<당신이 나이고
내가 당신입니다.

우리 서로를 위해
더 행복해져요.>

위 문장에 쉽게 공감하니까
‘잔소리’가 아닌 ‘굵은 소리’를 좀 해야겠어요 ㅋ

도대체 잠을 언제 주무시나요?

잠 잘 때 여러 호르몬이 나오는 거 아시지요.
멜라토닌, 성장호르몬....
특히 0시에서 새벽 2시에는 꼭 잠을 자라고...

잠이야말로 행복 가운데서도 근원의 행복

메가님 당신이 잘 자야
나도 더 잘 잘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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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일찍 자려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