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는 곁순이 나오면 다 잘라버리기는 해요.
고추도 삼각대 아래에서 뻗어나오는 곁가지를 다 제거를 합니다.
하지만 화분에다가
공부삼아 키울 때는 꼭 그럴 필요가 없으리라 봐요.
재미 삼아 곁순을 질러주는 것과
그냥 두는 것을 견주어 보는 것도 좋겠네요.
토마토는 곁순이 나오면 다 잘라버리기는 해요.
고추도 삼각대 아래에서 뻗어나오는 곁가지를 다 제거를 합니다.
하지만 화분에다가
공부삼아 키울 때는 꼭 그럴 필요가 없으리라 봐요.
재미 삼아 곁순을 질러주는 것과
그냥 두는 것을 견주어 보는 것도 좋겠네요.
오! 뼈가 되고 피가 되는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