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
일단 둥이들한테 할머니가 있다는 건
곧 든든한 자기 편이 있다는 것이기에
엄마를 조금 더 얕잡아볼 기회가 아닐까 싶어요.
애들은 본능으로 알잖아요^^
무튼 엄마가 중심을 잘 잡아야해요.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의 경계를 분명히하는 것도 필요하고요.
가장 중요한 건
아이랑 함께 성장하겠다는 마음이
둥이들에게 전달되는 게 아닌가 싶네요.
토닥토닥...
일단 둥이들한테 할머니가 있다는 건
곧 든든한 자기 편이 있다는 것이기에
엄마를 조금 더 얕잡아볼 기회가 아닐까 싶어요.
애들은 본능으로 알잖아요^^
무튼 엄마가 중심을 잘 잡아야해요.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의 경계를 분명히하는 것도 필요하고요.
가장 중요한 건
아이랑 함께 성장하겠다는 마음이
둥이들에게 전달되는 게 아닌가 싶네요.
감사합니다. 광화님...
토닥토닥해주시니 어제 그렇게 열냈던 제 맘이 부끄러워 고개를 숙이네요^_^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지속적으로 이야기해주고, 계속 타이르고...해야 겠군요!
함께 성장하겠다는 마음...
명심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