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밋에서 제가 좋아하는 레고와 여행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즐기는 것들을 글로 소개하다보니 정성을 들이게되고 재밌게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주말에 아내에게
"나 스티밋에 쓴 글들 책으로 내보고 싶어."
아내는 콧방귀를 뀌었지만 ㅋㅋ
해보려구요! 김달걀이 쓴 레고 리뷰! 그리고 여행 에세이! ㅋㅋ 이제 시작이지만 앞으로가 어떻게 될지 기대되기만 핮니다. 하락장에 유저들이 빠져도 큰 걱정은 안되구요 :) 공감가는 글 보니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용 !!
여행에세이는 아주 좋은 아이템이죠.
스팀잇의 강점 중의 하나입니다.
레고는 ... 제가 잘 몰라서 ㅎㅎ
ㅋㅋ 가끔 제 피드오셔서 구경하시면 됩니다 : ) 친절한 리뷰! 올려드립니닷^^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