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나이프에서 촬영했던 섬머 오로라 입니다.
올 겨울에도 다시 간다고 계획만 하고 있다가, 결국에는 내년으로 미루고 말았습니다. ㅠㅠ 여름 오로라의 매력은 호수에 비친 반영을 찍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영하로 잘 안떨어져서 춥지 않다는데 있겠죠. 다만, 날씨가 겨울보다 안좋을 확률이 높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사실, 영하 30~40도의 겨울은 발길이 잘 안떨어지긴 하네요.
Summer Nothern light photos which were taken in Yellowknife.
The Pros of summer are a possibility of taking a reflection of northern light over the lake and it is not freezing cold around midnight. But, the weather is worse as it is unstable than winter time.
환상적이군요.
캐나다 살 때, 꼭 한번 가보려고 했는데, 그렇지 못했네요^^
즐거운 스팀잇 하세요.
팔로우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로라가 보이는 곳들이 캐나다에서도 외지다보니, 살아도 가기가 애매하죠. 아주 센 날에는 그래도 캐나다 전역을 덮으니 그떄아니면^^;;
우와~ 멋지네요! 오로라가 저렇게 사진에 찍히는군요! 덕분에 잘 구경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kimchi39님^^
네.. 노출만 길게주면 예쁘게 잘 찍히더라고요. 물론 엄청 강한날은 노출짧아도 밝게 나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