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청춘은 갔다.View the full contextkibumh (73)in #kr • 6 years ago 젋은은 천운님께 아니여도 오랜 경험에서 오늘 묵직한 삶에 이야기는 젊은보다 더 값진 그 무엇이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변에 젊음을 빛내줄수있는 늙음이
잘 늙어가는것이라 봅니다.
그렇게 살고 싶은데 쉽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