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자 VS 남자 대표적 본능법칙 (18.06.04)View the full contextkibumh (73)in #kr • 6 years ago 남자는 침묵으로 여자를 오해하게한다. 제가 말이 많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와이프가 말이 없으면 불편해 해서 할 수 없이 와이프 앞에서 수다쟁이가 됩니다. ㅋ
사모님이 말수가 많이 없으신가봐요?
저도 말이 많이 없습니다.
남편하고 둘이 술 안마시면 할말이 없어요.
그래서 매일 술을 먹나?ㅎ
같이 매일 술먹는건 아주 좋죠.
많이 대화하고 취중진담도 들을 수 있어서..
저도 와이프랑 술 마시는거 좋아합니다.
너무 많이 마셔서 문제지요 ㅋ
많이 먹는거 저희랑 비슷하군요.ㅎㅎ
아니요. 와이프는 말을 제법 많이 합니다.
제가 말이 없으면 와이프가 불편해 하죠^^
이미 오랜시간 와이프앞 재롱??을 제가 부렸기에
말 없으면 화났나?무슨걱정있나 생각해서
저는 와이프 앞에서 항상 수다쟁이 입니다.
와이프가 제 말 많은거 즐거워 합니다.
제법 유머가 있다는 의미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