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데이트하기 좋은 곳#38]석모도 보문사 & 민머리해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haiyoui (76)in #kr • 7 years ago 바쁘게 지내다 보니 늘 벚꽃의 끝자락을 볼까 말까 하더라고요. 나이들수록, 그런 절기절기의 작은 변화들이 소중해지나 봅니다. 매년 봐도 신선하고 기분전환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