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 옷View the full contextkeykey (59)in #kr • 7 years ago 무릎냥이들 너무 부러워요ㅠㅠ 저희집 냥이들은 마이웨이라서... 롱패딩이야기는 참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어릴 적부터 응석쟁이로 키웠는지 너무 울어대고 보채는 게 탈이에요ㅜㅜ 가끔은 시크한 고양이가 부럽고 멋있어보여요ㅎㅎㅎ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